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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출처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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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럼으로 내가 하는 일들 가운데 발생하는 모든 사건과 사고는 나로 인해서 또는 나와 연관되어서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생겨난 사건과 사고는 원인을 살피고 해결하면 됩니다.  그 원인을 찾을 때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과거의 시간을 되짚어 보면 그 원인이 되는 시작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찾았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방안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가까운 이웃에게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좋은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조언대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나에게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렵다면, 상대방의 모습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어떤 표현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반응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더라도, 나의 반응은 적절했는지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연함이라는 낱말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유연함이 없어서 생겨난 일이라는 생각의 정리를 통해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타인을 통해 얻게 되는 인생의 좋은 교훈을 마음이 정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한걸음 성숙하게 되는 경험을 한 것이라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고, 실제로 좀 더 넓고 깊은 생각을 하는 성숙함을 갖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살다보면 자신의 인생을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기준을 정해놓고 살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인생의 기준이라는 것 중 하나가 인간관계의 거리감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편안한 사람은 가까이에, 불편한 사람은 멀리에 거리감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사용하는 보편적인 기준입니다. 

  이것보다 좀 더 성숙한 기준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라는 생각의 기준입니다.  감정의 기복을 조절하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인격적인 마음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존경할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인생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 사람들을 포용하고, 수용했던 모습이 존경이라는 칭호를 가져왔다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인생의 기준을 한단계 높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안하면 인생의 마지막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아이로 보고, 청소년을 청소년으로 보고, 청년을 청년으로 보고, 장년을 장년으로 보고, 노인을 노인으로 보는 보편적인 시각을 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면 좋은 관계속에서 조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의 훈계가 아이들에게 잘 받아들이도록 하는 좋은 방법은 눈높이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존중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눈높이로 자신을 낮추어서 해 주는 조언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웃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의도적이며 가식적인 모습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오히려 내 삶을 성실하게 살겠다고 결심하며 성실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나의 모습을 보며 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좋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서 존경이라는 칭송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존경할 만한 인격을 갖추어 가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나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중 하나를 언급해 보면, “흔들리더라도, 다시 제자리를 찾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누구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다시 제자리를 찾느냐가 관건입니다.  인격적인 사람은 그 시간이 짧고, 덜 성숙한 인격을 소유한 사람은 그 시간이 길거나, 제자리를 찾지 못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의 감정을 얼마나 속히 제자리로 돌려 놓을수 있는가?  인생의 숙제입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직시하며,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결단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짐을 가볍게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지고 있는 짐에 또 다른 짐을 더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모습입니다.  다람쥐 체바퀴처럼 변화가 없는 삶보다, 인생의 짐을 하나하나 덜어내는 좋은 변화를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교훈삼아 미래의 삶을 준비해 나가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과거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속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결단을 세우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은 삶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함입니다.  자아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행복한인생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실수와 잘못은 힘들고 어려운 감정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부터는 실수와 잘못을 우리 인생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실수와 잘못을 고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한단계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실수와 잘못입니다.  그래서 용납과 포용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기다려 주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쪽에서는 기다려 주고, 한쪽에서는 실수하지 않으려는 결심을 지켜갈 때 좋은 인간관계와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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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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